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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호의 필름찢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3 січ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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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ho7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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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고증은 잠깐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서울의 봄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8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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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럽 입구컷 빡세네; [페이데이3]
Переглядів 6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범죄자는 다 떄려 잡아야되지만 우리는 빼줘잉 찡긋 페이데이 3 홈페이지(www.paydaythegame.com/payday3/) 플레이온 인스타그램 링크( plaion_kr)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니.. [가문 시리즈가 망한 이유 - 하편]
Переглядів 21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아이 술안주로 아빠의 영양간식! #가문의영광 #가문의영광리턴즈 #똥영화
이걸보니 웅남이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가문 시리즈가 망한 이유 - 상편]
Переглядів 278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6편을 보고나니 새삼 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현역으로 달려온 페이커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가문의영광 #가문의영광리턴즈 #똥영화
2000억원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원피스 리뷰 2부]
Переглядів 15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Surfshark Black Friday 독점 할인을 받으세요! 지금 클릭하세요 surfshark.kr/partner/filmbreaker 프로모션 코드 [ filmbreaker ]를 입력하시면 추가 5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부러지는 칼, 그것은 실존했다!!!
멀쩡한 애니 두고 이걸 왜 봐..? [원피스 리뷰 1부]
Переглядів 183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다음 편은 구부러지는 칼은 존재하는가 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원피스 #원피스실사화 #원피스리뷰
두 평점의 원만한 합의를 바랍니다..
Переглядів 27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차박' 관람 후기 영상에서 감정에 휩쓸린 과한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영상 삭제 후 재업로드 합니다 앞으로 보다 책임감 있고 신중한 태도로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미래가 두려운 당신에게, 넌 특별하다니깐? [엘리멘탈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17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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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 시진핑 폼 미쳤다❤️ [곰돌이 푸 : 피와 꿀 리뷰]
Переглядів 48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육식동물 시진핑 폼 미쳤다❤️ [곰돌이 푸 : 피와 꿀 리뷰]
갑자기 광선검이 짜잔 하고 순간이동하는게 나만 이해 못한게 아니라 그냥 병신같은 장면이였던거구나...
지금도 기억난다 반지의제왕 1편에서 엘론드가 준내 심각한 표정으로 등장하는데 앞쪽에 있던 어떤 아재가 큰 목소리로 자기도 깜짝 놀라서 외치더라고 "어!! 스미스다!!!!" 만석에 가깝던 극장안 사람들 다 빵터지고 그때부터 엘론드 나올때마다 집중안됨
솜사탕때뵈었는데 얼굴보니 신선하네요
진짜 먹이를 노리는 눈빛 개무섭다 그냥 공포영화로 만들었으면 대박이었을듯
걸캅스>더마블스
이 채널 김채호라는 사람이 이 영어 비디오를 만든거임?? 번역만 한게 아니고?
PPL겁나 자연스럽고 재밌노 ㅋㅋㅋ 마녀 라니 갑자기 PPL셔틀됐노
일본: 일본은 코쟁이들로부터 아시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침략이였다. 중국: 한반도 전쟁은 코쟁이들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기위한 침략이였다.
시커먼스는 채찍이답인 것을 증명한 영화 ㅇㅇ
영화 평론자체에 굉장히 부정적인 이유. 홍보의 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여겨야지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면 이런일이 벌어짐.
" *유죄..유죄...유죄!!!!* "
pc를 주입시키려면 새로 하나 만들던가 왜 자꾸 기존작품들에 똥 묻히는데
잠만 한국식으로 바꿨을 때 김치워리어 잖아?ㅋㅋㅋㅋ
논점이 많이 흐리다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
내 안에 스타워즈는 다스베이더가 죽고 끝났다
이거 정신연령 낮을 때 보고도 보다가 중간에 멈춤 진짜 보면서 이게 뭐지? 싶더라 ㅋㅋㅋㅋ
너무 비꼬기만 한듯 트포영화가 엉망인건 맞고 망작인것도 맞지만 너무 이상하게 해석함;; 메가트론과 옵티머스는 친구사이였지만 메가트론 내부에 잠재된 사악함 때문에 프라임에 선별되지 못하고 옵티머스가 선택됨 그때부터 메가트론은 옵티머스를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엇나가고 폴른의 꾀임에 넘어가 전쟁을 일으킨거임 전쟁 말미에 이미 사이버트론 행성과 사이버트로니안 문명은 이미 멸망한상태고... 무슨 메가트론이랑 옵티머스 일행이 떠나고 후 전쟁 끝났네 이러고선 다시 평화롭게 살면서 힘들지만 행성을 재건하고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 이미 멸망 당한겁니다 3편에서 센티널이 사이버트론을 지구 궤도 까지 끌고 온것도 재건에 사용할 노동력을 채울려고 가지고 온거구요.... 사이버트론은 이미 폐허만 남아 있고 남아있는 생존자들이 없는상태임. 그래서 메가트론은 큐브 가지고 돌아가서 문명을 재건 하고 우주 정복을 하려는게 아니라 자신의 스승인 폴른한테 주려고 찾은거; 그리고 1편에서 옵티머스가 큐브찾고 메가트론을 막으려는건 자신들의 과오로 인해 인류마저 멸망 당하게 둘수가 없던 거구요. 후버댐 근처에서 아이언하이드가 옵티머스한테 인류는 우리들 보다 못하고 미개한 존재들인데 뭐하러 지켜주냐, 라고 할때 옵티머스가 대답함 영상에도 나오네요 "우리들(사이버트로니안)이라고 다를게 있엇나?" 라고.. 옵티머스의 목적은 인류가 멸망당하지 않게, 자신들의 과오로 인한 불씨가 지구로 퍼지는걸 막으려고 한거임 큐브를 자기 코어에 넣어서 파괴하고 희생하겠다고 하잖음... 큐브가 남아 있으면 또다시 전쟁이 시작 될수도 있으니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큐브를 파괴 하려고 한거고;; 옵티머스는 종족의 재건을 목표로 한게 아닌데 무슨 고향 내다버린 쌍놈으로 만들어버리네
미안한데 페미의 ㅍ도 모른 상태로 뒷구르기하고 봐도 여혐은 맞음 니들 언어로 말하면 ㄹㅇ베타메일도 모자를 하남자식 발상임 배경지식은 없이 알맹이 빠진 논란 이용 ㄷㄷ 물론 저 사람들 매도는 잘못된 거 맞지만 영화로써 본질적인 부분인 인권의식에 대한 피드백 받아야 마땅함 저 사람들이 여혐이 아닌데 우기는 건 아님 근데 제일 중요한 문제는 여혐이 아님 그냥 영화가 돈 주고 볼 가치 없음 내용도 의미없고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더럽기만 해서 저런 노이즈가 더 큰 듯 그게 의도라는 끼워맞춰 팔이식 예술병 개소리 듣고 싶지 않음 진짜 괜히 봤네
아 예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ㅈ노잼이라 그냥 쳐 잤다 뭔 내용임? 무의식의 슈퍼맨이 무쌍찍은거는 대충 기억나는데
용산 CGV 상영관 입구 바로 앞에서는 피자도 팔던데 그건 상영관 내에서 먹어도 되는 건가요?
귀여워ㅡㅋㅋ
ㅇㅇ
20대 후반 삼촌의 조카들 조리돌림하기
2:25 ㄷㄷ
2:57 이런거 끝판왕이 에반게리온임ㄹㅇㅋㅋ
감독 첸카이거 패왕별희 만들던 감독이 이럴수가 있나?? 우리 봉준호 감독도 중국이었음 저딴영화 만들고 있었겠네 ㄷㄷ
PC의 수혜자가 이정재일 수도 있나요?
동네방네 페미가 찐득하게 묻었네..
뮤덕이라 바로 들어왔다...
어떻게 이런 영상이 있는지 모르겠음.. 사이다로 패주니까 계속 보게되네…
여윽시 한국의 천룡인 그저 멋지다
난 PC를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편이지만 최근 디즈니 마블과 할리우드가 하는 짓거리는 PC를 자기들이 작품을 뭐같이 만들어 놓고 그걸 방어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 같아서 ㅈㄴ 기분이 나쁘다... PC는 지나친 화이트 워싱을 하지 말고 다른 인종에 대해서 백인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그대로 영화에 투영하지 말라는 거야... 최근에 에미상을 받은 성난 사람들처럼... 그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신만의 서사를 가진 캐릭터로 대접해 달라는 거지... 맨날 수학 잘하는 동양인 떠벌이 히스패닉 갱단 흑인 뭐 이런 전형적인 캐릭터로 편견을 심지 말라는 의미야... 인어공주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흑인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고... 그래 뭐 인어공주나 줄리엣이 흑인인 건 그렇다 쳐... 그럼 납득이 갈 만한 배우를 캐스팅하라고 흑인들 중에도 예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그런 애들을 캐스팅하냐고? 또 이렇게 말하면 외모지상주의 들먹이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원작이 왕자가 정말 눈 튀어나오게 예쁜 인어를 만나서 한 눈에 반하는 이야기와 원수 집안임에도 불구하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질 만큼 잘생기고 예쁜 두 젊은이의 이야기야... 원작 자체가 주인공의 미모를 개연성으로 삼고 있는 작품들이라고... 외모지상주의가 그렇게 거슬리는데 왜 이런 작품들을 영화로 만드나??? 외모지상주의를 문제삼을 거면 다른 작품들을 리메이크하면 되지... 대표적으로 슈렉을 봐... 슈렉의 마지막 반전은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통렬한 풍자 아니었나??? 그런데 그걸 보고 사람들이 기분나빠했나??? 박수를 보냈어... 흥행도 엄청 잘 되었고...
31:01
레데리로 비교하면 레데리2에서 마이카로 존과 아서를 죽이는 스토리
전부다 히갤로
일간베스트 아니노;;
시발거.. ㅈ 같은 PC주의
핵폭탄을 나가사키 히로시마에만 떨군게 문제다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후쿠시마 삿포로 전지역에 쏴갈겨서 국토를 지워버렸어야된다
인어가 아니라 어인 아니냐
그 처음 니블스는 버그 아니지 않나요?
이제 백인 모아나 나오면 된다
지금 댓글 쓰긴 그런데 말입니다 ~ 영화든 드라마든 넷플릭스든 외주든 주인공 입김이 작용 안하는곳이 없구요 그냥 주인공이 아닌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티켓 파워가 있는 주인공의 입김은 어느곳이나 입김이 작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주인공이 봤을때 실력과 연륜이 있으면 이미 전문가수준이라는 겁니다 그 전문가가 인기배우라는 이유로 다른 주인공을 추천하는걸 잘못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실력이 뒷받침이 되니 추천한거지 자기 욕먹을껄 알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옥주현 정도면 영향력이 클수 밖에 없고요 저도 뮤지컬을 보러 가는데 주인공역에 옥주현이 있으면 1순위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그 영향력이 발휘되면 나쁜거고 오로지 남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과연 볼수있을까요? 대표님들에겐 제작자 쪽에겐 많은 로비들이 있지 않을런지요? 전 물론 과한 많은 수의 후배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면 잘못된거지만 자신하고 같이설 사람을 추천하는건 그정도의 실력과 인기가 있어야 대표든 제작사든 받아줄수 있다는 겁니다 인기 실력이 없는데 추천이 영향력이 생길수도 없구요 대표적으로 시아준수님도 영향력이 크죠 일본팬덤이 어머어마 하니깐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특정한 날이나 기념비적인 날에 같이 하고 싶다고 추천을 할수 있다는겁니다 그걸 거부할수 있는 권리도 여러군데 대표님과 제작사에도 있습니다 과하게 많은 사람을 추천하는게 아니다면 실력과 인기가 있는 분이 추천하는건 전문가의 윗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하다고 뽑아주고 그런게 한번정도이지 대중이 욕할정도의 실력이면 해줄수도 없습니다 너무 과하게 지위를 이용해 추천하는건 잘못된거다 하기 전에 정확한 사실을 알고 나서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인이 뜨기 힘든 구조의 뮤지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깨줄수 있는분들도 지금의 티켓파워와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게의 선두분들이 해줘야 되는 처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봣을때 옥주현님의 추천은 전 무리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추천을 했던 안했던 제작사가 결정한거니깐요 제작사는 망할려고 하는데가 아닙니다 실력이 뒷받침 되니 받아들인거지요 지금 시대는 인지도 낮은분들이 스타되기기 너무 어려운 구조입니다 전 그래도 만약에 옥주현님이 추천했다고 해도 믿고 공연을 볼듯 합니다 ^^~
윤시원이보면 욕할듯 ㅋㅋㅋ